플레이데이터 풀스택 백엔드 9기 7월 월간회고
Facts
7월에는 CI/CD 진도와 4차 프로젝트를 마치고 드디어 최종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부트캠프 로비에 있는 화이트보드에 '아키텍처 설게에 일주일 이상 투자하세요. 안 그러면 마지막에 엄청난 양의 충돌을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쓰여있는 걸 여러 번 봤기 때문에 기획 및 설계에 공들였다. 팀원 간 의견충돌도 여러 번 있었지만 이 정도 과정은 당연히 각오했기 때문에 큰 이슈 없이 넘어갈 수 있었다. 물론 구현 단계에서 기획한 걸 다시 바꿀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방향성에 대해 합의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된다. 또, 우리 팀에 프론트엔드 에이스가 있어서 큰 걱정을 덜을 수 있었다.
Feelings
한달 반 뒤면 이 과정이 끝난다는 게 안 믿긴다. 엄청나게 길 줄 알았던 최종프로젝트가 생각보다 금방 끝난다는 생각이 드니, 자연스레 급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팀원들과 의견 충돌이 있었을 때는 좀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됐다. 하지만 지금 확실하게 잡고 가야 나중에 돌아가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나니 일찍 충돌이 생긴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걱정과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최종 완성된 우리 팀의 웹사이트만을 생각하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보고자 한다.
Future
앞으로도 여러 충돌과 갈등이 있겠지만 큰 문제 없이 잘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톱니바퀴들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내가 윤활유 역할을 잘해야 한다.
오랜만에 공부 관성이 생긴 거 같아 기분이 좋다. 집에 도착하면 책상 앞에 앉아 컴퓨터를 켜는 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 관성을 잘 유지해서 앞으로도 습관처럼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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